유명 배우 아내, 초미니 비키니 탓에…가슴 노출 사고 포착

입력 2015-01-02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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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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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마크 월버그 아내 레아 더램의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바베이도스에서 마크 월버그 가족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마크는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기 위해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아내 레아는 스트랩 스타일이 인상적인 비키니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레아의 너무 작은 비키니가 문제를 일으켰다. 비키니가 돌아간 탓에 가슴라인이 드러난 것. 당황한 레아는 남편과 아들 앞에서 황급히 비키니를 고쳐 입었다.

한편, 모델 출신인 레아 더램은 2009년 마크와 8년 간의 동거 끝에 결혼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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