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노출녀 넘치는 클럽파티서 ‘광란의 밤’ 포착

입력 2015-04-03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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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잡지 MAXIM의 클럽 파티 현장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지난달 26일 맥심은 최근 한 클럽에서 진행된 밸런타인데이 파티 현장을 포착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클럽 음악에 맞춰 춤추며 광란의 밤을 보내는 청춘남녀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DJ 지팍(G-park)으로 활동 중인 방송인 박명수의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끈다. 박명수는 음악에 심취한 듯 진지한 표정으로 디제잉을 임하고 있다.

한편, 맥심 4월호의 표지모델로는 ‘몸매 종결녀’ 유승옥이 선정됐다. 맥심의 신간은 전국 서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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