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커피숍에서 음란행위 벌인 여성, 통유리 너머 고스란히…

입력 2015-09-13 1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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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한 커피숍에서 대낮에 음란행위를 벌인 여성이 목격돼 화제다.

영국 매체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전면이 유리로 된 스타벅스 매장 2층에서 여성은 대범하게 음란 행위를 하고 있고 그 맞은 편에 앉은 남성은 태연히 그 모습을 휴대폰로 촬영하고 있어 충격을 준다.

해당 영상은 매장 근처를 지나던 한 남성이 촬영해 SNS에 올리면서 전세계로 퍼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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