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켄달 제너가 민망한 의상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8일(현지시간) 호주 투어에 나선 켄달 제너가 여동생 카일리 제너와 함께 맬버른 에센든 공항에 도착한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켄달 제너는 흰색 티셔츠에 검정색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의상인 듯 했지만 알고보니 그녀는 노브라 상태였던 것. 완벽 밀착 티셔츠 탓에 그녀의 가슴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민망함을 안겼다.
한편, 켄달 제너는 14세에 비키니 모델로 데뷔, 패션계에 주목을 받은 세계적인 모델이다. 최근 가수 닉 조나스와의 열애 소식으로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ㅣ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8일(현지시간) 호주 투어에 나선 켄달 제너가 여동생 카일리 제너와 함께 맬버른 에센든 공항에 도착한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켄달 제너는 흰색 티셔츠에 검정색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의상인 듯 했지만 알고보니 그녀는 노브라 상태였던 것. 완벽 밀착 티셔츠 탓에 그녀의 가슴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민망함을 안겼다.
한편, 켄달 제너는 14세에 비키니 모델로 데뷔, 패션계에 주목을 받은 세계적인 모델이다. 최근 가수 닉 조나스와의 열애 소식으로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