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만다 바인즈가 노출 의상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30일(현지시간) 웨스트 할리우드의 한 레스토랑을 찾은 아만다 바인즈의 근황을 포착했다.
이날 아만다 바인즈는 지퍼로 장식된 베이지 톤의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듯한 아찔한 디자인 탓에 그의 육감적인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아찔함을 안겼다.
한편 아만다 바인즈는 영화 ‘왓어걸원츠’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 후 음주운전, 약물 중독, 정신 분열 등의 소식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에는 부모에게 살해 협박을 했다는 충격 사실이 폭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30일(현지시간) 웨스트 할리우드의 한 레스토랑을 찾은 아만다 바인즈의 근황을 포착했다.
이날 아만다 바인즈는 지퍼로 장식된 베이지 톤의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듯한 아찔한 디자인 탓에 그의 육감적인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아찔함을 안겼다.
한편 아만다 바인즈는 영화 ‘왓어걸원츠’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 후 음주운전, 약물 중독, 정신 분열 등의 소식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에는 부모에게 살해 협박을 했다는 충격 사실이 폭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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