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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노브라 차림으로 바닥에 누워…관능미 발산

입력 2015-12-07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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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노브라 패션을 선보였다.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인스타일 영국판 2016년 1월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 된 화보에서 셀레나는 누드톤의 얇은 슬립만 걸친 채 바닥에 누워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까닭에 주요부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아찔함을 선사했다.

한편 면역계가 건강한 조직을 파괴하는 질환인 루프스(Lupus,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병을 앓고 있음을 털어놓아 화제가 된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전 남자친구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며 재결합 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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