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의 수입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 장동민은 ‘한 번 더 해피엔딩, 전성기를 여러 번 맞은 스타’ 6위에 선정됐다.
과거 ‘그까이꺼’라는 유행어를 낳으며 전성기를 맞았던 장동민은 이후 ‘더 지니어스’ 등을 통해 뇌섹남으로까지 인정 받으며 또 한번 전성기를 맞았다.
특히 그는 과거 20만원의 수입에서 현재 500배 이상 증가한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에서는 장동민의 수입 덕분에 그의 아버지가 사업 실패로 진 빚을 모두 값았으며 가족들이 21평 아파트에서 50평 대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vN ‘명단공개 2016’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 장동민은 ‘한 번 더 해피엔딩, 전성기를 여러 번 맞은 스타’ 6위에 선정됐다.
과거 ‘그까이꺼’라는 유행어를 낳으며 전성기를 맞았던 장동민은 이후 ‘더 지니어스’ 등을 통해 뇌섹남으로까지 인정 받으며 또 한번 전성기를 맞았다.
특히 그는 과거 20만원의 수입에서 현재 500배 이상 증가한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에서는 장동민의 수입 덕분에 그의 아버지가 사업 실패로 진 빚을 모두 값았으며 가족들이 21평 아파트에서 50평 대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vN ‘명단공개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