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방송 도중 가슴골 사이로 벌레 떨어져…충격의 도가니

입력 2016-09-07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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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이 튜브톱 의상을 입어 곤혹을 치렀다.

강예빈은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핫바디특집 편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밀웜(식용 곤충) 시식을 하던 중 밀웜이 강예빈의 가슴 사이로 떨어졌다.

이날 강예빈은 가슴골이 심하게 드러난 화이트 톱을 입고 있었고, 강예빈은 밀웜의 촉감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몸을 털었다.

한편 이날 강예빈은 ‘맥심 완판녀’ 답게 섹시 포즈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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