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정혜영 부부, ‘아름다운 예술인상’ 수상 “사랑을 전하며 살겠습니다”

입력 2016-10-26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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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과 정혜영 부부가 아름다운 예술인상을 받았다.

션과 정혜영 부부는 25일 서울 중구 충무로 명보 아트홀에서 열린 제6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아름다운 예술인상을 수상했다.

션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예술인상’ 부부로 받아서 더욱 더 의미 있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서 있는 그 곳에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면서 살겠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아름다운 예술인상은 2011년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출범하던 해부터 매년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대표 인물을 선정해 시상금을 전달하는 행사다. 올해는 연국예술인상에 정진각 배우, 영화예술인상에 윤가은 감독, 아름다운예술인상에 션-정혜영 부부, 대상에 송강호 배우에게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션-정혜영 부부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졌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많은 기부와 각종 선행으로 ‘기부천사’로도 유명하다. 특히 션은 루게릭 병 환우를 위한 ‘승일희망재단’의 공동 대표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각종 강의와 캠페인에 참여해왔다.

한편, 션이 속한 그룹 지누션은 지난 해 ‘한번 더 말해줘’ 앨범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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