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엄현경, 단발머리로 싹둑…욕망녀 변신

입력 2016-12-21 0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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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 엄현경이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엄현경은 '피고인 에서 뜨거운 욕망을 감추고 있는 나연희 역을 맡았다. 나연희는 도산한 재벌의 딸이다.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여린 외모 속에 생존본능처럼 발달한 뜨거운 욕망을 감추고 있는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의자에 앉아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특히 엄현경의 단발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중 캐릭터를 위해 그간 길렀던 머리를 자르고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한 것이다. 헤어스타일 변신 후 엄현경은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더욱 돋보여 '피고인'에서의 활약이 기대감을 높인다.

엄현경이 출연하는 '피고인'은 대한민국 최고의 강력 검사가 어느 날 눈 떠보니 구치소 감방에 있게 되고 사건 이후 일시적 기억 상실에 걸린 채 인생 최악의 딜레마에 빠진 한 검사의 절박하고 필사적인 투쟁 이야기다. '낭만닥터 김사부' 후속으로 2017년 1월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크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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