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병철X이동휘,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뭉칠까…“긍정 검토 중”

입력 2019-05-21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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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병철X이동휘,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뭉칠까…“긍정 검토 중”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드라마 캐스팅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김병철과 이동휘가 주연으로 물망에 올랐다.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김규삼 작가의 네이버 동명 웹툰을 드라마화한 작품. 원작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인기리에 연재됐으며 큰 사랑에 힘입어 2017년 재연재 되기도 했다. 대마그룹에서 좌천된 임원 정복동이 경기도 봉황시의 적자 투성이 대형 상점 천리마 마트에 사장으로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드라마 또한 비슷한 전개가 그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주요 인물로는 임원 정복동과 점장 문석구, 주임 조미란, 초등학생 직원 고미주 등이 있다. 이 중에서도 정복동과 문석구가 대립과 합심을 오가며 끌고 가는 케미스트리가 주요 관전 포인트. 두 역할에는 김병철과 이동휘가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코미디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두 사람이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만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5~7과 ‘SNL코리아’ 시즌2~4와 시즌9 그리고 ‘배우학교’ ‘집밥 백선생’ ‘잉여공주’ ‘미생물’ 등을 연출한 백승룡 PD가 맡는다. ‘막돼먹은 영애씨17’ 이후 잠시 비워진 tvN 불금 드라마 블록에 편성돼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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