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덕환 측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제안받고 논의 중” [공식입장]

입력 2019-07-30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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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덕환 측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제안받고 논의 중” [공식입장]

배우 류덕환의 차기작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한 매체는 드라마국 관계자를 빌려 “류덕환이 내년 1월 방송되는 SBS 수목극 ‘아무도 모른다’로 김서형과 호흡을 맞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류덕환 측은 동아닷컴에 “류덕환이 ‘아무도 모른다’를 제안 받고 논의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류덕환은 극중 신성중학교 과학교사 이선우를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도 모른다’는 한 소년을 둘러싼 좋은 어른과 나쁜 어른의 대결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앞서 김서형이 출연을 확정해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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