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폐렴 증세로 입원 치료
송해(92)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2월 3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송해는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
송해는 31일 밤 10시께 한양대학교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평소보다 폐렴 증세가 심해져 집중 치료를 받아야한다.
1955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송해는 40주년을 맞이한 KBS1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며 국민MC로 불렸다.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활발한 활동을 하며 젊은 세대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송해(92)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2월 3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송해는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
송해는 31일 밤 10시께 한양대학교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평소보다 폐렴 증세가 심해져 집중 치료를 받아야한다.
1955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송해는 40주년을 맞이한 KBS1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며 국민MC로 불렸다.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활발한 활동을 하며 젊은 세대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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