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아 임신소식, 이윤아 “지금 아이 막 움직인다”

입력 2019-10-25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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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아 임신소식, 이윤아 “지금 아이 막 움직인다”

이윤아 SBS 아나운서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24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영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다둥이 가족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윤아 아나운서가 임신 소식을 전한 것이다.

이날 임성훈은 “얼마 전에 저희가 방송에서 이윤아 아나운서가 소중한 딸의 엄마가 될 거라는 소식을 전했다”고 이윤아 아나운서 임신 소식에 대해 운을 뗐다.

이를 들은 이윤아 아나운서는 “사실 나도 다둥이 엄마가 꿈이었는데 쉽지가 않다. 지금도 아이가 막 움직이고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윤아 아나운서는 미스코리아 서울 출신으로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재원이다. 지난 4월21일 모처에서 일반인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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