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방송인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을 피해 섬을 구매할 의사를 내비친다.

2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허경환, 김준호, 최진혁, 육중완의 통영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김준호는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며 통영의 섬을 구매하고 싶다는 뜻을 드러낸다. 이에 육중완도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허경환이 “돈 없잖아요”라고 말하자 김준호는 “지금 내려간 주식을 다 빼면 살 수 있다”고 답한다.

통영이 고향인 허경환은 무턱대고 섬을 구매하려고 하는 김준호를 위해 통영 일일 가이드로 나선다. 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지인과 가족 인연이 언급되며 현장이 이어진다.

또한 허경환은 연애와 관련된 경험도 전한다. 통영 방문과 관련된 일화를 언급하며 상황이 공개될 예정이다. ‘미운 우리 새끼’는 26일 밤 9시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