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한그루가 한강 수영장에서 눈부신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한그루는 2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한강공원 수영잔에서 진행된 한 야외 파티에 참석한 모습. 얼룩말 패턴의 모노키니를 입고 검은 우산을 든 채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흐린 날씨에도 환한 미소와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한그루는 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긴 팔다리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등이 깊게 파인 수영복 디자인은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수영장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마치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분홍색 타월을 두른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치킨을 먹으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도 드러냈다.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도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돋보였다.

한편, 1992년생인 한그루는 가수와 연기자 등으로 활동했다.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2월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 육아에 집중하다 2022년 9월 이혼을 발표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