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최시원은 7일 자신의 SNS에 “침묵은 여기까지입니다. 더 이상 악의를 방관하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검은 슈트를 입고 계단에 앉아 있는 최시원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는 성경 일부인 “DO NOT FEAR, FOR I AM WITH YOU(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라는 문구가 적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디스패치는 최시원이 지난 6월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에 악성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3일 최시원이 신청한 증거개시(디스커버리) 신청을 인용했으며, 이에 따라 악성 댓글 게시자의 신원 확인이 가능해졌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