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최홍만-크로캅대결급부상”

입력 2008-03-17 13: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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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의 달인′ 미르코 크로캅(34.크로아티아)과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8)의 맞대결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 일본 스포츠 일간 ′스포츠호치′는 17일 인터넷판을 통해 "일본 격투기 ′드림(DREAM) 1′대회에서 승리한 크로캅이 다음 경기에서 한류 거인 최홍만과 처음으로 대결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사진 제공=K-1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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