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반갑다,그라운드”

입력 2008-06-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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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39) 올림픽대표팀 코치와 러시아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호(24·제니트)가 환경운동가로 변신한 일본 축구영웅 나카타 히데토시(31)가 주최한 자선경기에 출전했다. 홍 코치와 이호는 7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Take Action! 2008 +1Football Match’ 자선경기에 조제 무리뉴 인터밀란 감독이 이끄는 세계올스타의 일원으로 참가, 일본올스타팀과 대결을 벌였다. 홍 코치는 후반 교체 투입돼 21분간 활약했고, 이호는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을 소화했다. 두 팀은 2-2로 비겼다. 국내 효성 그룹을 비롯, 독일의 아우디, 일본의 JAL 등이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이번 경기 수익금은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중국 쓰촨성 성금으로 전달된다. 한편, 이날 드라마 ‘태왕사신기’ 홍보를 위해 일본을 방문한 배용준(36)이 특별 게스트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윤태석기자 sport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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