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길의보디혁명]탱탱힙가지려면기구운동필수

입력 2008-06-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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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간 비키니 몸짱을 만드는 운동에 대해 알아봤다. 실제로 운동을 하면서 생길 수 있는 궁금 사항을 정리해봤다. ○ 문제 1. 아무리 굻어도, 뛰어도 뱃살이 빠지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해법 :유산소운동과 스트레칭을 병행할 것. 속보나 러닝으로 어느 정도 지방 분해 효소를 활성화하고 부분 스트레칭을 한다. 속보를 30분 정도 했다면 뱃살부위의 스트레칭이나 요가 등을 해주는 것이 좋다. 근육이 많다면 에어로빅 보다는 경사도를 높게 한 속보가 좋다. ○ 문제 2. 자주 부어서 살이 되는 것 같아요. 해법: 소금 섭취를 줄인다. 통통하다면 소금 섭취를 줄이고, 부종을 줄여주는 칼륨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먹자. 감, 포도, 수박, 토마토, 바나나 등 칼륨이 풍부한 과일.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미역이나 김 같은 해조류도 좋다. ○ 문제 3. 매일 윗몸일으키기를 하는데도 뱃살은 빠지지 않는다. 앞으로 툭 튀어나왔을 뿐 아니라 탄력 없이 축 늘어진 그것이 가장 고민스럽다. 해법 1 : 유산소 운동을 꼭 실시한다. 내장 지방과 체지방의 연소를 돕기 위해선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처음 1∼2개월은 내장 지방이 감소하는 기간으로, 겉으로 보기엔 뱃살이 줄어들지 않아 포기하기 쉽다. 이 상태를 견뎌야 한다. 해법 2 : 변비 탈출이 급선무다. 변비에는 양상추, 브로콜리, 오이, 당근, 무 등의 섬유소와 다시마, 미역 등의 해조류에서 나오는 섬유소가 좋다. 물과 함께 많이 먹을 것. 해법 3 : 술을 피해라 현미밥이나 통밀가루, 흑설탕 등 가공 처리되지 않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할 것은 술과 기름진 음식이다. ○ 문제 4. 유행하는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다 해봤다. 그 때는 살이 좀 빠지는가 싶다가도 체중은 늘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어떻게 해야하나? 해법 1: 밀가루 음식을 줄일 것. 세 끼를 챙겨 먹되 밀가루,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은 멀리해야 한다. 쿠키나 빵, 스파게티 등의 탄수화물 중독 증상으로 살이 찌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밀가루 음식을 줄이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현미밥과 야채를 즐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저녁 식사를 집에서 할 수 있다면, 신진 대사율이 줄어드는 것을 고려해 고단백질, 저탄수화물,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한 영양소의 음식을 먹어야 한다. 해법 2: 기구 운동을 시작한다. 지방 연소에 가장 좋은 운동은 속보나 조깅이지만 요요 현상이 많았다면 기초 대사량을 늘리는 기구 운동을 일주일에 세 번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 문제 5. 엉덩이가 펑퍼짐하다. 작고 탄력 있게 만드는 비법 없을까? 해법 : 힙업 기구 운동을 한다. 핵심은 엉덩이가 처지지 않도록 힙업 기구 운동을 하는 것이다. 집에서나 헬스클럽에서는 양손에 덤벨을 들고 덤벨 스쿼트를 하는 것이 좋다. 양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어깨, 등, 머리를 똑바로 유지한 채 무릎을 굽히고 엉덩이를 낮추어 넓적다리와 바닥이 평행이 되게 한다. 엉덩이 아래쪽과 다리 전체가 탄력이 생긴다. 한 동 길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의 몸매와 건강을 책임지고 있으며 단시간에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운 동프로그램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트레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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