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다음달한국온다

입력 2008-06-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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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08에서 러시아를 4강으로 이끈 거스 히딩크 감독이 7월 한국을 방문한다. 히딩크 재단은 “히딩크 감독이 7월 4일 포항 한동대학교에서 열리는 ‘제2호 히딩크 드림필드’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에 온다”고 23일 밝혔다. 히딩크 감독은 준공식을 마친 뒤에는 공식 인터뷰를 하고, 시각장애 아동들과 함께 시범경기도 가질 예정이다. 히딩크 감독은 유로2008을 마친 뒤 7월 2일 입국해 8일께 돌아갈 계획이다. ‘히딩크 드림필드’는 시각장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축구를 할 수 있게 만들어진 전용구장으로 ‘제1호 히딩크 드림필드’는 지난해 7월 충주 성심맹아원에 마련됐다.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 “호날두는 결국 레알로 갈것” 포르투갈대표팀 루이스 펠리프 스콜라리 감독이 23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행을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스콜라리 감독은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맨유가 호날두의 이적을 방해해도 그는 정신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충분히 이겨낼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호날두는 어떤 어려움을 맞이해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졌다. 팬들도 그를 이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허벅지 부상 터키 골잡이 니하트 준결승전 못나와 유로2008 준결승에 오른 터키대표팀의 주장이자 간판 골잡이 니하트 카베치가 부상으로 준결승에 결장한다. 로이터통신은 23일(한국시간) “터키축구연맹(TFF)은 니하트가 21일 크로아티아와 8강전 막판에 허벅지를 다쳤고 치료를 받기 위해 이미 팀을 떠났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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