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된알바,딸과행복한시간”

입력 2008-07-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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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는 딸 아너 마리(Honor Marie)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친구이자 ‘신 시티(Sin City)’에 함께 출연했던 제이미 킹(29)이 미국의 한 인터넷 매거진을 통해 밝혔다. 킹은 토요일 ‘머치 러브 애니멀 레스큐(Much Love Animal Rescue)’에서 주관한 ‘보우 와우 와우(Bow Wow Wow)’행사에서 “제시카 알바를 가장 최근에 만난 건 지난 6월 7일 딸을 낳기 위해 LA의 병원으로 가기 전 날 밤이었다. 알바는 임신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딸 아너의 출산을 정말 축하한다”고 말했다. 킹은 오는 11월 영화감독 카일 뉴맨과 결혼을 올릴 예정. 킹은 “적어도 세 명의 아이를 갖고 싶다. 곧 그렇게 될 것이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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