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도쿄팬미팅6천명예약

입력 2008-09-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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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혜성(29)이 일본 팬 6000여명을 만난다. 28일 도쿄 오다이바의 제프도쿄에서 현지 팬클럽 ‘올웨이스 혜성(www.hyesung.tv)’의 첫 번째 미팅을 연다. 2회에 걸친 이번 팬미팅에서 신혜성은 팬들과 차를 마시면서 어린 시절 사진을 함께 보는 등 가족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소속사 굿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팬 미팅 티켓은 오픈 하루 만에 2회 모두 매진됐다. 신혜성은 10월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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