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중두골명중…득점공동선두
골잡이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K리그 그라운드가 활짝 웃었다. 25일과 26일 일제히 치러진 2009시즌 K리그 7라운드에선 무려 23골이 터져 올 시즌 한 라운드 최다골 기록이 작성됐다. 종전 기록은 1라운드(3월7-8일)에 나온 21골이었다.
이천수(전남)와 이동국(전북)이 모처럼 골 맛을 보며 소속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전남은 26일 수원 원정 경기에서 1골-1도움을 올린 이천수의 활약 속에 4-1 대승을 거뒀다. 두 달여 만에 출전한 이천수는 ‘친정팀’ 골문에 비수를 박으며 대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전반 4분 슈바, 17분 김승현의 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전남은 하프타임 직전 이천수의 골과 종료 1분전 나온 김승현의 PK골로 값진 승점 3을 챙겼다. 전남은 최근 4무1패 뒤 6경기 만에 리그 첫 승을 올렸다.
전북은 후반 20분 이동국의 시즌 4호골을 앞세워 대전을 4-2로 꺾었다. 올 시즌 유일하게 무패행진을 이어간 전북은 4승2무(승점 14)로 리그 2위를 유지했다. 1골-1도움의 루이스는 최근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4골-3도움)를 올렸고, 에닝요도 1골-2도움을 챙겼다. 대전은 작년 6월 이후 18경기 원정 무승(8무10패)의 늪에 빠졌다.
강원을 홈으로 불러들인 광주는 전반 31분 윤준하에 선취골을 내줬으나 김명중의 2골과 최원권의 득점으로 3-1로 승리, 돌풍을 이어갔다. 5승1무1패(승점 16)로 광주는 선두를 지켰다. 시즌 5호골을 올린 김명중은 슈바(전남)와 정규리그 득점 공동선두로 나섰다. 울산 원정에 나선 서울은 후반 47분 박용호의 결승골로 2-1 역전승을 일궜고, 성남과 인천은 각각 제주, 경남을 2-0으로 제압했다. 한편, 전날 경기에선 부산이 대구를 1-0으로 꺾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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