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속 강하나는 33-24-36의 아찔한 바디라인과 어울리는 다양한‘핫 비키니’와 뇌쇄적인 포즈로 자신의 섹시미를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다.
‘핫 글래머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하는 강하나는 홈쇼핑과 각종 박람회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리아그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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