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탈한 표정의 채병용

입력 2009-10-24 19: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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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프로야구 한국시리즈 7차전 KIA타이거즈 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5 동점 상황 9회말 1사, KIA 나지완이 결승 솔로 홈런을 날리고 환호하고 있다. SK마무리 투수 채병용은 허탈해 하고 있다. 잠실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009프로야구 한국시리즈 7차전 KIA타이거즈 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5 동점 상황 9회말 1사, KIA 나지완이 결승 솔로 홈런을 날리고 환호하고 있다. SK마무리 투수 채병용은 허탈해 하고 있다.

잠실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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