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시티클럽에서 열린 ‘2009 여자야구인의 밤’ 행사에 참석한 여자야구 이유영(왼쪽), 김수미(서울 블랙펄스) 선수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