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창에서도 울려 퍼진 '대~한민국'

입력 2009-12-05 00: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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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새벽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이 열리기 앞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내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400여명의 대규모 응원전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선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정해성 축구대표팀 수석 코치, 안익수 여자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행운의 조편성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평창=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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