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미인’ 채민서 아찔한 드레스로 유혹

입력 2009-12-24 16: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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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채민서가 24일 서울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보고회에서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가졌다.

채민서의 스타화보는 '러브씬'(Love Scene)이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9일부터 4박 5일간 마카오에서 진행됐다,

채민서는 일시적인 다이어트가 아닌, 오랜 노력으로 만들어진 탄력있는 몸매를 선보였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상취재=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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