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먹불끈’ 1970년팀 맏언니 정선민

입력 2009-12-25 23: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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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2009-2010시즌 올스타전 1970년대생 '여유만만'팀과 1980년대생 '질풍가도'팀의 대결에서 여유만만팀의 정선민이 슛에 성공한후 팔을 들어올리고 있다.

안산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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