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2009-2010시즌 올스타전 1970년대생 '여유만만'팀과 1980년대생 '질풍가도'팀의 대결에서 이벤트 타임에 질풍가도 변연하가 하프라인슛을 성공한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안산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