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어 좋은날
(감독 이장호) 1980년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들어선 첫 작품
만다라
(감독 임권택) 베를린 국제영화제 출품작이면서 여러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작품
고래사냥
(감독 배창호) 작가 최인호, 감독 배창호 그리고 가수 김수철과 두터운 인연
깊고 푸른 밤
(감독 배창호) 최인호, 배창호와 작업하며 이룬 절정의 작품
기쁜 우리 젊은 날
(감독 배창호) 비교적 적은 멜로 장르 출연작 속 빛나는 지순한 사랑
하얀 전쟁
(감독 정지영) 첫 베트남 로케이션. 전쟁의 광기와 그 피해자를 아우르는 눈빛
투캅스
(감독 강우석) 능글능글한 코믹 연기의 재발견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감독 이명세) 첫 조연 출연작, 카리스마의 연기와 액션이 압권
라디오 스타
(감독 이준익) 퇴락한 매니저 역할로 보여준 인간미 넘치는 연기
페어러브
(감독 신연식) “내 인생의 영화 10편에 꼭 들어갔으면 좋겠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