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Q ‘영원한 국민배우’ 안성기의 삶과 영화] 안성기가 뽑은 ‘내 영화 베스트10’

입력 2010-01-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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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어 좋은날

(감독 이장호) 1980년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들어선 첫 작품



만다라

(감독 임권택) 베를린 국제영화제 출품작이면서 여러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작품



고래사냥

(감독 배창호) 작가 최인호, 감독 배창호 그리고 가수 김수철과 두터운 인연



깊고 푸른 밤

(감독 배창호) 최인호, 배창호와 작업하며 이룬 절정의 작품



기쁜 우리 젊은 날

(감독 배창호) 비교적 적은 멜로 장르 출연작 속 빛나는 지순한 사랑



하얀 전쟁

(감독 정지영) 첫 베트남 로케이션. 전쟁의 광기와 그 피해자를 아우르는 눈빛




투캅스

(감독 강우석) 능글능글한 코믹 연기의 재발견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감독 이명세) 첫 조연 출연작, 카리스마의 연기와 액션이 압권



라디오 스타

(감독 이준익) 퇴락한 매니저 역할로 보여준 인간미 넘치는 연기



페어러브

(감독 신연식) “내 인생의 영화 10편에 꼭 들어갔으면 좋겠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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