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성주, 안준호 감독 축하 받으며 서울 삼성行

입력 2010-02-03 16: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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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KBL 국내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로 서울 삼성에 지명 된 민성주(연세대)가 안준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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