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라.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진보라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현장.
이날 진보라는 매끈한 다리가 훤히 드러나는 벨벳 소재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나와 매혹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이어 하얀 쇄골라인이 돋보이는 검정색 의상으로 여성미를 드러냈다.
이번 진보라의 스타화보는 마카오에서 ‘아이리스’라는 주제로 5박 6일 동안 촬영됐으며, 진보라 특유의 지적이면서 발랄한 이미지를 이국적인 배경에 담아냈다.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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