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우람 ‘3루에서 아웃이군!’

입력 2010-03-12 17:21:3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아마추어와 프로를 통틀어 올해 가장 먼저 열리는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대회가 12일 목동야구장에서 18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동향 라이벌 광주 동성고와 진흥고의 경기. 7회말 2사 만루 동성고 이영기의 중전안타 때 2루 주자 문우람이 3루에서 아웃 되고 있다.

목동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