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우연, 골 터트리고 향한 곳은…

입력 2010-03-14 17: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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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쏘나타 K리그 2010 3라운드 경기. 후반 41분 전북현대 심우연이 결승골을 터트린후 벤치의 코칭스태프에게 달려오고 있다.

상암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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