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곡가 가장 무서운 스캔들
조영수“작곡 후엔 꼭 기도”
“노래를 쓰고 나면 기도한다.”
참으로 절박한 표현이다. 스타 작곡가들이 가장 고민하고 두려워하는 스캔들은 바로 ‘표절시비’가 아닐까 싶다.
최근 씨엔블루의 데뷔곡 ‘외톨이야’와 관련해 일었던 표절 시비는 가요계를 넘어 사회적 이슈로도 떠올랐다. 이러한 현실이 방시혁과 조영수에게도 ‘강 건너 불 보듯’ 할 일은 아니다.
조영수는 “노래를 쓰고 나면 늘기도를 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음악을 많이 듣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말을 했다.
“머리 속에 많은 멜로디가 입력돼 있을 텐데, 노래를 쓰다 보면 부지불식간에 어느 부분에서 조금 비슷한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하지만 조영수는 “의도적으로 표절하는 일은 적어도 이름값 있는 작곡가들에겐 있을 수 없는 일”임을 거듭 강조했다.
혹여 있을지 모를 논란이나 의혹을 피하기 위해 그는 아예 작곡가 모임을 만들어 “반드시 공동 모니터를 한다”고 했다.
“멜로디의 유사성을 잡아내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음악을 발표할 때 우리 나름의 철저한 검증 과정이 있지요.”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사진|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성시경 “웃기는 게 중요”…논란의 ‘고막남친’ 탄생 비화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7/133551301.1.jpg)





![박지훈, 빨간 머리 파격 변신…‘단종 오빠’ 어디가고 아이돌美 폭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7/133548736.1.jpg)
![아이들 우기, 뒤태 훤히 드러낸 파격 드레스…역대급 비주얼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7/133547468.1.jpg)
![이동휘 “수다로 지지 않던 나, ‘절대강자’ 윤경호 형 앞에서 무릎 꿇어”[인터뷰]](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7/133544392.1.jpg)




![성유리, 옥주현과 초밀착 뽀뽀…“당신의 사랑 여기” 우정 남다르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7/133545860.1.jpg)


![[공식] 방탄소년단 타이틀곡 ‘SWIM’ 지극히 일부 공개…20일 컴백](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8/133552512.1.jpg)

![미성년 성범죄 저지른 유명 男 배우, 교도소서 사망 [DA할리우드]](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6/133543064.1.jpg)
![성유리, 옥주현과 초밀착 뽀뽀…“당신의 사랑 여기” 우정 남다르네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7/133545860.1.jpg)
![엄정화, 서핑 여행 중 낙상사고…“휴가 망칠까” 오열 [SD리뷰]](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6/133543763.1.png)


![위하준, 터질 듯한 어깨+허벅지 근육…‘화가 잔뜩 났네’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8/133552632.1.jpg)
![쉰 앞둔 채정안, 늘씬 복근+어깨라인 ‘20대라고 해도 믿겠어’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8/133552583.1.jpg)



![47세 이효리, 브라톱 입자 드러난 복근…군살 제로 ‘이 몸이 맞아?’ [화보]](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7/133549123.1.pn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