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2의 구대성’?

입력 2010-03-19 15: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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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2회전(32강) 부산공고-서울고의 경기. 서울고 왼손 투수 이하늘이 역투하고 있다. 상체를 2루 쪽으로 비틀어 투구하는 폼이 한화의 구대성을 연상케 한다.

사진 | 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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