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찔한 뒤태’ 누군가 봤더니…

입력 2010-03-23 17:05: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3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드라마스페셜 ‘검사 프린세스’의 제작발표회에서 담소를 나누는 한정수, 박시후, 최송현.

김소연.


박정아.


최송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