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 뉴스] 김연아 쇼트프로그램 10조 2번째로 연기 外

입력 2010-03-2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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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쇼트프로그램 10조 2번째로 연기
김연아가 25일(한국시간) 2010 세계선수권 쇼트프로그램 연기 순서 추첨에서 51번을 뽑아 마지막 10조 2번째로 연기하게 됐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45번을 뽑아 김연아와 다른 조에 편성됐다. 김연아의 경기 시작 시간은 27일 오전 1시7분. 31번(6조 4번째)을 뽑은 곽민정은 26일 오후 9시57분에 연기한다.


▲ 마라토너 이봉주 방송 해설자로 변신
은퇴한 마라토너 이봉주(40)가 방송 해설자로 변신한다. KBS 1TV는 27일 오전 경주에서 열리는 코오롱 고교구간 마라톤대회를 생중계하며 이봉주가 해설을 맡았다. 남자부 16개교, 여자부 12개교 등 28개 팀이 출전, 풀코스를 6명의 주자가 6구간으로 나눠 뛰는 방식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 서울 동작구청 전국장사씨름 일반부 우승
서울 동작구청이 제40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 동작구청은 25일 청주국민생활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일반부 단체전(7전4선승제) 결승에서 용인백옥쌀을 4-2로 이겨 우승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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