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故 최진영의 장지인 경기 양평군 갑산공원에서 유골함이 안치되고 있다.
31일 故 최진영이 영면한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 고인의 누나인 故 최진실의 묘 옆에 임시봉안묘가 나란히 자리했다.
31일 故 최진영이 영면한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 납골예배에서 묵념하는 김승현.
31일 故 최진영이 영면한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 납골예배에서 묵념하는 홍진경.
양평(경기)｜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31일 오후 故 최진영의 장지인 경기 양평군 갑산공원에서 유골함이 안치되고 있다.
31일 故 최진영이 영면한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 고인의 누나인 故 최진실의 묘 옆에 임시봉안묘가 나란히 자리했다.
31일 故 최진영이 영면한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 납골예배에서 묵념하는 김승현.
31일 故 최진영이 영면한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 납골예배에서 묵념하는 홍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