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최진영 어머니 ‘아들 유골함, 품 속에 꼭 안고서...’

입력 2010-03-31 18: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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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영의 유골함을 품에 안은 모친이 31일 오후 고인의 장지인 경기 양평군 갑산공원에 들어서고 있다.

양평(경기)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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