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신데렐라 언니’ 문근영.
3월31일 시작한 수목극 경쟁에서 KBS 2TV ‘신데렐라 언니’가 우위를 점하며 굳히기에 돌입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1일 방송된 ‘신데렐라 언니’는 전국가구시청률(이하 동일 기준) 16.4%로, 비슷한 시간에 방송된 11.4%의 MBC ‘개인의 취향’과 8.8%의 SBS ‘검사 프린세스’를 누르고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첫회가 방송된 3월31일 기록한 시청률과 비교하면 ‘신데렐라 언니’는 16.7%에서 16.4%로 소폭 하락했고, ‘개인의 취향’ 역시 12.7%에서 11.4%로 떨어졌다. 반면 ‘검사 프린세스’는 7.3%에서 1.5% 포인트 상승한 8.8%를 기록했다.
문근영과 서우의 연기 변신으로 눈길을 끈 ‘신데렐라 언니’가 막강한 경쟁작 ‘개인의 취향’과 ‘검사 프린세스’를 제치고 수목극의 최강자 자리를 계속 지켜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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