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쏘나타 K리그 7라운드가 9~11일까지 3일간에 걸쳐 벌어진다. 이번 라운드에는 수원-성남, 포항-전북(이상 9일), 전북-제주(10일), 대구-서울(11일) 등 흥미로운 맞대결이 연이어 벌어진다.
선수와 감독 등 인물 중심으로 대결 구도를 살펴본다.
● 이운재 VS 정성룡
최근 K리그에서 연이어 실수를 한 골키퍼 이운재(수원)의 기량에 대한 논란이 이는 가운데 대표팀 골키퍼 간의 대결이 성사됐다. 대표팀 주전 이운재와 후보 정성룡(성남)이 K리그에서 기량을 겨룬다. 최근 활약은 정성룡이 좋다. 정성룡은 5경기에서 3실점으로 평균 0.6골만 내줬다.
반면 이운재는 5경기에서 12골로 경기당 2.4골을 허용 중이다. K리그뿐 만 아니라 대표팀 코칭스태프의 관심거리이기도 하다.
● 김형일 VS 이동국
월드컵 최종엔트리 발탁의 경계에 있는 김형일(포항)과 이동국(전북)이 맞붙는다. 이 경기를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직접 지켜볼 예정이어서 둘은 양보할 수 없는 대결을 펼쳐야 한다. 최근 득점포가 살아난 이동국이 월드컵에 가기 위해선 포항전에서 상승세를 이어가야 한다. 김형일은 안방에서 강한 팀컬러를 바탕으로 이동국을 봉쇄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 김호곤 감독 VS 박경훈 감독
호형호제하는 사이인 울산 김호곤 감독과 제주 박경훈 감독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둘은 2004아테네올림픽팀에서 감독과 코치로 한솥밥을 먹었다. 각기 다른 팀의 지휘봉을 잡고 그라운드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두권 경쟁이 치열해 1위 울산, 5위 제주 모두 승점 3이 필요하다.
● 이영진 감독 VS 빙가다 감독
지난해까지 서울 수석코치였던 대구 이영진 감독이 친정과 첫 번째 대결을 한다. 이 감독은 3년간 보좌했던 터키 출신 귀네슈 감독의 영향을 적지 않게 받았다. 그가 귀네슈의 색을 벗어던지고 포르투갈 출신 빙가다를 데려온 서울을 상대한다. 대구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서울에 한참 뒤진다. 그러나 최근 2연승의 상승세로 파란을 연출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선수와 감독 등 인물 중심으로 대결 구도를 살펴본다.
● 이운재 VS 정성룡
최근 K리그에서 연이어 실수를 한 골키퍼 이운재(수원)의 기량에 대한 논란이 이는 가운데 대표팀 골키퍼 간의 대결이 성사됐다. 대표팀 주전 이운재와 후보 정성룡(성남)이 K리그에서 기량을 겨룬다. 최근 활약은 정성룡이 좋다. 정성룡은 5경기에서 3실점으로 평균 0.6골만 내줬다.
반면 이운재는 5경기에서 12골로 경기당 2.4골을 허용 중이다. K리그뿐 만 아니라 대표팀 코칭스태프의 관심거리이기도 하다.
● 김형일 VS 이동국
월드컵 최종엔트리 발탁의 경계에 있는 김형일(포항)과 이동국(전북)이 맞붙는다. 이 경기를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직접 지켜볼 예정이어서 둘은 양보할 수 없는 대결을 펼쳐야 한다. 최근 득점포가 살아난 이동국이 월드컵에 가기 위해선 포항전에서 상승세를 이어가야 한다. 김형일은 안방에서 강한 팀컬러를 바탕으로 이동국을 봉쇄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 김호곤 감독 VS 박경훈 감독
호형호제하는 사이인 울산 김호곤 감독과 제주 박경훈 감독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둘은 2004아테네올림픽팀에서 감독과 코치로 한솥밥을 먹었다. 각기 다른 팀의 지휘봉을 잡고 그라운드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두권 경쟁이 치열해 1위 울산, 5위 제주 모두 승점 3이 필요하다.
● 이영진 감독 VS 빙가다 감독
지난해까지 서울 수석코치였던 대구 이영진 감독이 친정과 첫 번째 대결을 한다. 이 감독은 3년간 보좌했던 터키 출신 귀네슈 감독의 영향을 적지 않게 받았다. 그가 귀네슈의 색을 벗어던지고 포르투갈 출신 빙가다를 데려온 서울을 상대한다. 대구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서울에 한참 뒤진다. 그러나 최근 2연승의 상승세로 파란을 연출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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