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지원, 아내와 두 딸에 우승선사

입력 2010-04-11 18: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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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비스가 1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전주 KCC와의 6차전을 97-59 승리로 이끌며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모비스 주장 우지원이 부인 이교영 씨와 자녀들에게 다가가 우승목걸이를 안겨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잇다.

잠실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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