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첫골 몰리나 ‘한골 더?’

입력 2010-05-23 16: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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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2010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 전반 경기에서 첫 골을 페널트킥으로 뽑아낸 성남의 몰리나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성남|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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