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카펠로 감독이 루니를 원톱으로 세운다’에 내기를 걸겠다. (아스널 아르센 벵거 감독. 루니가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보여준 활약을 월드컵에서도 재현할 것이라며)


● “마라도나의 누드 세리머니는 보기 힘들 것이다” (전 브라질 축구 선수 조르제 로보 자갈로. 남아공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하기 힘들 것이라며)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