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대부분이 조별리그 통과가 정말 어려울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그토록 어려운 관문을 통과한 선수들과 허정무 감독님 이하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이 여세를 몰아 8강, 4강, 더 나아가 우승까지 넘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