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가 영화 ‘고사2’ 홈페이지(www.gosa2.co.kr)에 응원 동영상 인터뷰를 올렸다. 남규리는 동영상에서 “고사는 연기자의 꿈을 갖게 해준 작품이었고, 촬영 후 1년 넘게 고사에 대한 잔상이 남을 만큼 좋은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남규리는 또한 “연기자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준 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고사2’ 연기자들에 대한 당부, 자신의 근황 등도 전했다. ‘고사2’ 홈페이지에는 ‘고사2’에서 열연한 윤승아, 최아진, 지창욱 등 배우들의 솔직담백한 토크도 마련되어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