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키(Key).
샤이니는 8일부터 멤버 민호를 시작으로 다섯 멤버의 이미지 변신을 사진으로 드러냈다.
키가 12일 공개한 티저 사진의 키워드는 펑크 룩.
이를 머리 모양과 감각적인 얼굴 페인팅으로 표현했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샤이니는 멤버 민호의 예기치 못한 부상의 영향으로 복귀 시점을 조율 중이다.
당초 예정됐던 이들의 컴백은 16일이었다.
민호는 7일 KBS 2TV ‘출발 드림팀2’ 촬영 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은 바 있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